[0,1]=U∪V가 분리라고 가정하고, U,V가 모두 비어 있지 않다고 가정합니다.
이름을 바꿔 0∈U라 둡니다 (0은 U와 V 중 하나에 속하는데, 1−x 대칭으로 두 경우 모두 같은 논증이 됩니다).
집합 S={x∈[0,1]:[0,x]⊆U}와 c=supS를 둡니다.
0∈S이므로 S=∅이고, 1이 상계이므로 완비성 공리에 의해 c∈[0,1]이 존재합니다.
먼저 c∈U임을 보입니다.
V가 [0,1]에서 열려 있으므로 그 여집합 U=[0,1]∖V는 [0,1]에서 닫혀 있습니다 — 즉 U는 자기 폐포와 같습니다: U∩[0,1]=U.
c=0이면 c=0∈U입니다. c>0이면, 모든 ε>0에 대해 supremum의 정의로 x∈S이고 c−ε<x≤c인 x가 존재합니다.
이때 x∈[0,x]⊆U이므로 근방 (c−ε,c+ε)가 U와 만나고, 따라서 c∈U입니다.
결론적으로 c∈U∩[0,1]=U입니다.
다음으로 [0,c]⊆U임을 확인합니다: y<c이면 supremum의 정의로 y<x≤c인 x∈S가 있어 y∈[0,x]⊆U이고, 끝점 c 자체도 앞 단계에서 U에 속합니다.
이제 c=1임을 보입니다. c<1이라 가정해 보세요.
c∈U이고 U가 [0,1]에서 열려 있으므로, 어떤 δ>0에 대해 (c−δ,c+δ)∩[0,1]⊆U입니다.
δ′=min(δ/2,(1−c)/2)>0으로 두면 (c<1이므로) [0,c+δ′]=[0,c]∪(c,c+δ′]⊆U가 됩니다.
즉 c+δ′∈S인데 c+δ′>c=supS라 모순입니다. 따라서 c=1입니다.
따라서 [0,1]=[0,c]⊆U입니다.
그런데 분리는 V=∅를 요구하므로 v∈V인 v가 존재합니다.
v∈[0,1]⊆U이면서 v∈V이면 U∩V=∅가 되어 서로소라는 가정에 모순됩니다.
결론적으로 [0,1]의 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, [0,1]은 연결집합입니다.
씬에서 절단이 늘 실패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— 절단점 t∈[0,1]은 어느 열린 쪽에도 속할 수 없고, 이 증명은 그 현상이 모든 열린 쌍에서 일어난다고 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