합의 노름을 내적으로 전개합니다. 실수 내적공간에서는 ∥x+y∥2=⟨x+y,x+y⟩이고, 쌍선형성과 대칭성으로 ⟨x+y,x+y⟩=⟨x,x⟩+⟨x,y⟩+⟨y,x⟩+⟨y,y⟩=∥x∥2+2⟨x,y⟩+∥y∥2입니다. 즉 ∥x+y∥2=∥x∥2+2⟨x,y⟩+∥y∥2입니다.
차의 노름도 같은 방법으로 전개합니다. ∥x−y∥2=⟨x−y,x−y⟩=⟨x,x⟩−⟨x,y⟩−⟨y,x⟩+⟨y,y⟩=∥x∥2−2⟨x,y⟩+∥y∥2입니다. 즉 ∥x−y∥2=∥x∥2−2⟨x,y⟩+∥y∥2입니다.
두 식을 더합니다. 교차항은 상쇄됩니다: ∥x+y∥2+∥x−y∥2=(∥x∥2+2⟨x,y⟩+∥y∥2)+(∥x∥2−2⟨x,y⟩+∥y∥2)=2∥x∥2+2∥y∥2. 이것이 평행사변형 법칙이며, 증명이 완료됩니다.
참고: 이것은 실수 경우입니다. 복소 내적공간에서도 같은 전개로 법칙 자체는 성립하지만, 아래 문제 3의 극화 항등식은 Re를 쓰는 형태로 바뀝니다 — 여기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