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개방경제가 세계 이자율 에 놓여 있다. 절약 바람이 불어 저축이 평소보다 늘었다(저축 이동 ).
저축·투자·순수출은 얼마이고, 이 나라는 해외에 빌려주는 쪽일까, 빌리는 쪽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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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축은 이다. 금리에 반응하는 기본 저축 에 절약 바람의 이 얹혔다.
투자는 이다.
국내에서 다 쓰지 못한 저축 이 남고, 그 남은 만큼이 순수출 이자 해외로 나가는 대출이다.
이 나라는 대출국이다.
미시에서는 관세를 수입 시장 하나의 이야기로 봤다. 거시에서는 나라 전체의 저축과 투자가 무역수지를 정한다.
저축이 투자보다 많으면 남은 💰 돈이 해외로 나간다. 반대로 투자가 더 많으면 해외에서 빌려 온다. 이 차이는 아래 식처럼 언제나 똑같이 맞아떨어진다. 관세를 걸어도 저축과 투자는 그대로다. 그래서 무역수지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다.
예를 들면, 반 친구들이 🍬 사탕 100개를 모았다고 해보자. 친구들이 70개만 먹고 30개를 아끼면, 그 30개는 옆 반에 빌려줄 수 있다. 반대로 120개를 먹고 싶으면 20개는 옆 반에서 빌려와야 한다. 나라의 무역도 이 아낀 양과 쓴 양의 차이와 같다.
작은 개방경제가 세계 이자율 에 놓여 있다. 절약 바람이 불어 저축이 평소보다 늘었다(저축 이동 ).
저축·투자·순수출은 얼마이고, 이 나라는 해외에 빌려주는 쪽일까, 빌리는 쪽일까?
저축은 이다. 금리에 반응하는 기본 저축 에 절약 바람의 이 얹혔다.
투자는 이다.
국내에서 다 쓰지 못한 저축 이 남고, 그 남은 만큼이 순수출 이자 해외로 나가는 대출이다.
이 나라는 대출국이다.
저축과 투자가 으로 무역수지가 인 나라가 수입품에 관세를 걸었다. 처음 환율에서는 수입이 에서 으로 줄었다.
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순수출은 다시 이 되어 있었다.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?
이 명제는 거짓이다 — 관세는 무역수지를 바꿀 수 없고 순수출은 결국 으로 돌아온다
반례 구성과 검증
1단계(미시의 시야): 수출은 그대로인데 수입만 으로 줄었으니, 순수출은 으로 좋아진 것처럼 보인다. 부분균형 그림에서는 관세가 "먹힌" 셈이다.
2단계(거시의 시야): 저축도 투자도 관세 때문에 변하지 않았으니 항등식은 여전히 을 요구한다.
그래서 통화가 절상돼 수입이 다시 비싸지기 전의 자리로 돌아오고, 순수출은 에서 으로 되돌아간다.
보호무역이 바꿀 수 없는 것이 무역수지다 — 바꿀 수 있는 건 저축과 투자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