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실수 t에 대해 0≤∥x−ty∥2입니다. 내적을 전개하면 ∥x−ty∥2=⟨x−ty,x−ty⟩=∥y∥2t2−2⟨x,y⟩t+∥x∥2이므로, t에 대한 이차식 ∥y∥2t2−2⟨x,y⟩t+∥x∥2은 항상 0 이상입니다.
항상 0 이상인 이차식의 판별식은 0 이하입니다: Δ=4⟨x,y⟩2−4∥y∥2∥x∥2≤0. 정리하면 ⟨x,y⟩2≤∥x∥2∥y∥2, 즉 ∣⟨x,y⟩∣≤∥x∥∥y∥입니다.
이 판별식 논증은 실수 내적공간에서는 그대로 성립합니다 (위에서는 Rn).
복소 경우에는 ⟨x,y⟩ 자체가 아니라 Re⟨x,y⟩만 통제되므로 위상 회전이 필요합니다: ∣α∣=1이고 ⟨αx,y⟩=∣⟨x,y⟩∣ (음이 아닌 실수)인 α를 고르면 (∣⟨x,y⟩∣=0이면 자명), αx에 실수 논증을 적용해 ∣⟨x,y⟩∣=Re⟨αx,y⟩≤∥αx∥∥y∥=∥x∥∥y∥를 얻습니다.
ℓ2에서는 유한 코시-슈바르츠를 절댓값 수열 (∣xn∣), (∣yn∣)에 적용합니다: ∑n≤N∣xnyn∣≤(∑n≤N∣xn∣2)1/2(∑n≤N∣yn∣2)1/2≤∥x∥∥y∥입니다.
음이 아닌 항들의 부분합이 유계이므로 ∑n∣xnyn∣이 수렴합니다 — 즉 ∑xnyn이 절대수렴하므로 내적 ⟨x,y⟩=∑n=1∞xnyn이 잘 정의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