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계 3: C3은 구간 8개(=23), 전체 길이 (2/3)3=8/27≈0.29630이다 — 계단은 이미 완성된 f이며, (1/3,2/3) 위의 평평한 단이 f=1/2에 보인다.증명 보기
삼진 전개는 k/3m 꼴의 점을 제외하면 유일하고, 그 점들은 정확히 두 개의 전개를 갖는다: 끝나는 전개 0.c1…cm−11과 2가 반복되는 전개 0.c1…cm−10222…3. k<m인 k 중 ck=1인 것이 있으면 두 전개 모두 첫 번째 1을 같은 자리에서 보므로 b 수열이 일치한다. 그런 k가 없으면, 끝나는 전개는 N=m에서 bm=1을 주고, 2-반복 전개는 1이 전혀 없으므로 bm=0, k>m에서 bk=1을 준다 — 그런데 ∑k>m2−k=2−m이므로 합은 같다. 예: 0.0222…3은 N=∞이라 b=0.0111…2=1/2이고, 0.13은 N=1이라 b1=1로 f=1/2이다. 따라서 f는 잘 정의된다.
f는 단조증가이다. x<y라 하고 (선택한) 삼진 전개가 처음으로 달라지는 자리를 m이라 하자. 그러면 (cm(x),cm(y))는 (0,1), (0,2), (1,2) 중 하나이다. 앞 m−1자리의 공통 기여를 S라 쓰자. (0,1)인 경우: x는 bm=0이고 꼬리가 ∑k>m2−k=2−m 이하이므로 f(x)≤S+2−m이고, y는 m에서 첫 1이 나오므로 f(y)=S+2−m이다. (0,2)인 경우: f(x)≤S+2−m이고 y는 bm=1, 꼬리 ≥0이므로 f(y)≥S+2−m이다. (1,2)인 경우: f(x)=S+2−m이고 f(y)≥S+2−m이다. 끝점의 모호성은 이미 잘 정의성에서 해소되었으므로 f(x)≤f(y)이다.
f는 연속이다. n단 삼진 구간의 각 닫힌 구간 I 위에서는 f의 변동이 2−n 이하이다: n자리 안에 1이 있으면 꼬리가 0이라 f가 I 위에서 정확히 상수이고, 없으면 f=∑k≤n(ck/2)2−k+꼬리 (꼬리는 0과 2−n 사이)이다. 끝점 k/3n에서 f를 선형 보간한 연속함수 fn을 두면, n단 구간 [l,r] 위의 모든 x에 대해 f(x)와 fn(x)는 모두 [f(l),f(r)] 안에 들고(단조성), 그 구간의 길이는 2−n 이하이다. 따라서 fn→f 균등수렴하고, 연속함수의 균등극한은 연속이므로 f는 [0,1]에서 연속이다. 참고로 f(0)=0, f(1)=1이다 (1=0.222…3).
칸토어 집합의 여집합을 이루는 모든 열린 구간 위에서 f가 상수임을 증명하세요. 따라서 여집합의 모든 점에서 f′=0이며, 여집합의 전체 길이는 1입니다.
(a,b)removed at stage m:a=0.c1…cm−113,b=0.c1…cm−123
x∈(a,b)⇒cm(x)=1⇒f(x)=k<m∑2ck2−k+2−m(constant)
m≥1∑2m−13−m=31m≥1∑(32)m−1=1
단계 5: C5는 구간 32개(=25), 전체 길이 (2/3)5=32/243≈0.13169이다 — 막대가 가늘어져도 계단의 평평한 단들(예: (1/3,2/3) 위 f=1/2)은 그대로이다.증명 보기
칸토어 집합의 여집합은 제거된 열린 가운데 삼등분 구간들의 서로소 합집합이다. 단계 m에서 제거되는 각 구간은 (a,b) 꼴이며, a=0.c1…cm−113 (끝나는 전개), b=0.c1…cm−123이고 c1,…,cm−1 중에는 1이 없다. x∈(a,b)라 하자. x>a이므로 m번째 삼진 자리수는 0일 수 없고 (0이면 x≤0.c1…cm−10222…3=a가 된다), x<b이므로 2일 수도 없다 (2이면 x≥0.c1…cm−12000…3=b가 된다). 따라서 cm(x)=1이고, 그 앞에 1이 없으므로 N(x)=m이다. 즉 f(x)=∑k<m(ck/2)2−k+2−m으로 x와 무관한 상수이다 — f는 모든 여집합 구간 위에서 상수이다. 수치 예: (1/9,2/9) 위에서는 f≡1/4, (1/3,2/3) 위에서는 f≡1/2이다.
열린 구간 위에서 상수인 함수는 그 구간의 모든 점에서 도함수가 0이다 (차분몫이 항등적으로 0이므로). 따라서 여집합의 모든 점 x에서 f′(x)=0이다 — 계단은 "거의 모든 곳에서" 평평하다.
여집합의 전체 길이는 단계 m에서 제거되는 2m−1개의 길이 3−m 구간들을 합한 것으로, ∑m≥12m−13−m=31∑m≥1(2/3)m−1=31⋅1−2/31=1이다. 즉 f′=0인 점들의 집합은 길이가 1이다 — 계단은 길이가 0인 칸토어 집합 위에서만 오르면서 전체 1만큼 상승한다.
f(1)−f(0)=1이지만 ∫01f′=0임을 계산하고, 따라서 f가 절대연속이 아님을 증명하세요. 이것이 바로 미적분학 기본정리가 "거의 모든 곳에서 미분가능"보다 강한 가설을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. (절대연속의 정의 자체는 아이디어 수준으로 서술해도 됩니다.)
단계 4: C4는 구간 16개(=24), 전체 길이 (2/3)4=16/81≈0.19753이다 — 이 가느다란 막대들 위에서만 f가 0에서 1까지 오른다.증명 보기
문제 1에서 f는 [0,1]에서 연속이고 f(0)=0, f(1)=1이므로 f(1)−f(0)=1이다. 한편 단조함수는 거의 모든 곳에서 미분가능하다는 르베그 정리와 문제 2에 의해 f′은 존재하는 거의 모든 점에서 0이다 — 즉 f′=0 a.e.이므로 (르베그) 적분 ∫01f′=0이다.
f가 절대연속이었다면 미적분학 기본정리에 의해 f(1)−f(0)=∫01f′이어야 한다. 그러나 1=0이므로 모순이다. 따라서 f는 절대연속이 아니다 — 연속이고 거의 모든 곳에서 미분가능해도 기본정리가 성립하지 않는다. "거의 모든 곳에서 미분가능"은 적분으로 함수를 복원하기에 충분하지 않고, 절대연속성이 정확한 가설이다.
직접 확인도 된다. 절대연속이란: 모든 ε>0에 대해, 서로소인 유한 구간족의 길이 합이 δ보다 작으면 ∣f∣-증가분 합도 ε보다 작게 만드는 δ>0이 존재한다는 뜻이다. ε=1/2를 잡자. Cn의 2n개 구간은 길이 합이 (2/3)n→0이므로 n이 크면 어떤 δ보다도 작아진다. 그러나 f는 그 사이의 틈에서는 상수이고 단조증가이므로 ∑i(f(ri)−f(li))=f(1)−f(0)=1≥ε이다 — 모든 δ가 실패한다. 칸토어 집합은 길이는 0에 가까워도 f-값으로는 [0,1] 전체를 덮는다 (f는 C를 [0,1] 위로 올린다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