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어 사전

씬에서 등장한 핵심 용어를 챕터별로 모았다. 각 용어는 처음 소개된 씬으로 연결된다.

1. 수의 체계

자연수

1,2,3,…1, 2, 3, \dots — 페아노 공리에서 출발하는 수 세기의 기본 단위.

수학적 귀납법

P(1)P(1)과 P(k)⇒P(k+1)P(k) \Rightarrow P(k+1)로부터 모든 자연수 nn에 대한 P(n)P(n)을 얻는 증명 원리 — 도미노가 차례로 쓰러지듯.

페아노 공리

자연수를 정의하는 다섯 공리 — 11의 존재, 후계자 함수, 귀납법 공리 등. 덧셈과 곱셈도 여기서 귀납적으로 정의된다.

이항계수

(nk)=n!k!(n−k)!\binom{n}{k} = \frac{n!}{k!(n-k)!} — nn개 중 kk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. 파스칼의 항등식 (nk)+(nk−1)=(n+1k)\binom{n}{k}+\binom{n}{k-1}=\binom{n+1}{k}를 만족한다.

이항정리

(x+y)n=∑k=0n(nk)xn−kyk(x+y)^n = \sum_{k=0}^{n}\binom{n}{k}x^{n-k}y^k — 귀납법으로 증명되며, 파스칼의 항등식이 귀납 단계를 이룬다.

정수

…,−2,−1,0,1,2,…\dots, -2, -1, 0, 1, 2, \dots — 자연수 순서쌍의 동치류 (a,b)∼(c,d)  ⟺  a+d=b+c(a,b)\sim(c,d)\iff a+d=b+c로 구성되는 수 ("a−ba-b").

유리수

ab\frac{a}{b} (b≠0b \ne 0) — 정수 순서쌍의 동치류 (a,b)∼(c,d)  ⟺  ad=bc(a,b)\sim(c,d)\iff ad=bc로 구성되며, 체(field)를 이룬다.

동치류

동치 관계로 서로 동치인 원소들의 모임 — 정수·유리수·실수를 "만드는" 기술의 핵심.

집합

서로 다른 대상들의 모임. 해석학의 모든 논의는 집합에서 시작한다.

함수

정의역의 각 원소에 공역의 원소를 정확히 하나씩 대응시키는 규칙.

상한

집합의 상계 중 가장 작은 것. sup⁡A\sup A로 쓴다.

가산집합

자연수와 일대일로 대응시킬 수 있는 집합. 유리수 집합이 대표적이다.

군

결합법칙을 만족하는 하나의 연산에 대해 항등원과 역원을 갖춘 집합.

체

덧셈과 곱셈에 대해 각각 군을 이루고 분배법칙이 성립하는 집합. 유리수와 실수가 대표적이다.

벡터공간

덧셈과 스칼라 곱셈에 대해 닫힌 집합. Rn\mathbb{R}^n이 대표적이다.

동형

구조를 보존하는 전단사. 동형인 두 공간은 "포장만 다른 같은 구조"이다.

2. 수열

수열의 극한

모든 ε>0\varepsilon > 0에 대해 n>Nn > N이면 ∣xn−L∣<ε|x_n - L| < \varepsilon이도록 NN을 잡을 수 있을 때 xn→Lx_n \to L이다.

노름

벡터의 "길이" ∥x∥\|x\|. 거리는 d(x,y)=∥x−y∥d(x,y) = \|x - y\|로 만든다.

\ell^p 공간

pp제곱 합이 유한한 수열들의 공간. ℓ1⊂ℓ2⊂ℓ∞\ell^1 \subset \ell^2 \subset \ell^\infty이다.

코시-슈바르츠 부등식

∣⟨x,y⟩∣≤∥x∥ ∥y∥|\langle x,y\rangle| \le \|x\|\,\|y\| — 내적의 절댓값은 노름의 곱을 넘지 않는다. 등호는 두 벡터가 평행할 때 성립한다.

실수

유리수 코시 수열의 동치류. 유리수의 빈틈을 메워 만든 수이다.

코시 수열

항들이 서로 끝없이 가까워지는 수열. 실수에서는 수렴과 동치이다.

상극한

꼬리들의 상한 \\\sup_{n \\ge N} a_n\이 \N \\to \\infty\일 때 모이는 값. 수열의 가장 큰 집적점이다.

하극한

꼬리들의 하한 \\\inf_{n \\ge N} a_n\이 \N \\to \\infty\일 때 모이는 값. 수열의 가장 작은 집적점이다.

체자로 정리

수열 버전 로피탈: (bn)(b_n)이 엄격히 증가하고 무한대로 발산하며 차분 비율 an+1−anbn+1−bn\frac{a_{n+1}-a_n}{b_{n+1}-b_n}이 LL로 수렴하면 anbn\frac{a_n}{b_n}도 LL로 수렴한다.

3. 연속함수

ε-δ 논법

함수의 극한을 "오차 ε\varepsilon마다 허용 오차 δ\delta"로 정의하는 엄밀한 방식.

연속

x→ax \to a일 때 f(x)→f(a)f(x) \to f(a). 그래프가 끊어지지 않는다.

단조함수의 불연속점

단조함수의 불연속점은 모두 점프이며, 점프 크기가 1/n1/n을 넘는 점은 유한 개뿐이므로 불연속점 전체는 가산집합이다.

균등연속

하나의 δ\delta가 정의역 전체에서 통하는 연속성. 1/x1/x는 (0,1](0,1]에서 연속이지만 균등연속이 아니다.

중간값 정리

연속함수는 두 함숫값 사이의 모든 값을 취한다.

최대·최소 정리

닫힌 구간 위의 연속함수는 최댓값과 최솟값을 갖는다.

균등수렴

하나의 NN이 모든 xx에 통하는 함수열의 수렴. 극한의 연속성을 보존한다.

4. 위상

폐포

집합에 그 극한점을 모두 더한 것. A‾\overline{A}로 쓴다.

컴팩트 집합

닫혀 있고 유계인 집합 (실수에서는 하이네–보렐 정리). 모든 수열이 집합 안에서 수렴하는 부분수열을 갖는다.

하이네–보렐 정리

실수 집합이 컴팩트인 것은 닫혀 있고 유계인 것과 동치이다.

거리공간

두 점 사이의 거리 d(x,y)d(x,y)가 정의된 집합.

거리

대칭성, 비음수성, 삼각부등식을 만족하는 거리 함수.

완비 거리공간

모든 코시 수열이 공간 안의 점으로 수렴하는 거리공간.

고정점

Tx=xTx = x를 만족하는 점. 완비 거리공간의 수축사상은 유일한 고정점을 갖는다.

희박 집합 (제1 범주)

nowhere dense인 집합들의 가산합집합 — Baire Category Theorem에 따르면 완비 거리공간은 자기 자신 안에서 희박할 수 없습니다.

베어 공간

가산개의 조밀한 열린집합의 교집합이 항상 조밀한 위상공간 — 완비 거리공간과 국소 컴팩트 Hausdorff 공간이 대표적 예입니다.

베어 1급 함수

연속함수열의 점별 극한으로 표현되는 함수 — Thomae 함수가 대표 예시이며, 연속점 집합이 항상 조밀한 GδG_\delta를 포함한다.

진동 (함수의)

점 xx에서의 ωf(x)=inf⁡{diam f(U):U∋x인 근방}\omega_f(x) = \inf\{\mathrm{diam}\,f(U) : U \ni x\text{인 근방}\} — 국소적 퍼짐을 재는 양으로, ωf(x)=0\omega_f(x) = 0일 때 정확히 ff가 xx에서 연속이다.

칸토어 집합

구간을 3등분하며 가운데를 계속 덜어내 만든 집합. 길이는 0이지만 비가산이다.

팻 칸토어 집합

매 단계에서 길이 4−n4^{-n}만 제거해 만든 칸토어형 집합 — 컴팩트하고 nowhere dense이며 perfect인데도 측도가 12\frac12로 남는다. Smith–Volterra–Cantor 집합이라고도 한다.

칸토어 함수

칸토어 집합 위에서만 올라가는 연속 단조함수 — 여집합 구간에서는 상수라서 f′=0f'=0인 점들의 전체 길이가 11이다.

악마의 계단

칸토어 함수의 별명 — 평평한 계단이 무한히 이어지는데도 0에서 1까지 오른다.

절대연속

미적분학 기본정리가 성립하는 함수 클래스 — f(b)−f(a)=∫abf′f(b)-f(a) = \int_a^b f'을 보장한다. 칸토어 함수는 연속이지만 절대연속이 아니다.

5. 근사

동등연속

함수족 F\mathcal{F}가 한 점이 아니라 모든 점에서 "같은 δ\delta"로 연속인 성질 — ε>0\varepsilon > 0마다 모든 f∈Ff \in \mathcal{F}에 통하는 δ>0\delta > 0이 존재한다. Arzelà–Ascoli 정리의 핵심 가정.

상대 컴팩트

폐포가 컴팩트인 집합 — 모든 수열이 수렴하는 부분수열을 품는다. C(K)C(K)에서는 균등 유계 + 동등연속과 동치 (Arzelà–Ascoli).

번스타인 다항식

Bn(f)(x)=∑k=0nf(k/n)(nk)xk(1−x)n−kB_n(f)(x) = \sum_{k=0}^{n} f(k/n)\binom{n}{k}x^k(1-x)^{n-k}. 근사정리의 구성적 증명에 쓰인다.

점 분리

서로 다른 두 점 x≠yx \ne y에 대해 값이 다른 함수 uu (u(x)≠u(y)u(x) \ne u(y))가 대수 A\mathcal{A} 안에 존재하는 성질. Stone–Weierstrass 정리의 핵심 가정 중 하나.

부분대수

선형결합과 곱셈에 닫혀 있는 함수의 집합. 삼각다항식은 곱셈 공식(예: cos⁡Acos⁡B=12(cos⁡(A−B)+cos⁡(A+B))\cos A \cos B = \tfrac12(\cos(A-B)+\cos(A+B)))에 의해 부분대수이며, Stone–Weierstrass 정리로 C(S1)C(S^1)에서 균등 조밀하다.

뮌츠-서스 정리

0<λ1<λ2<⋯0 < \lambda_1 < \lambda_2 < \cdots일 때 span⁡{1,xλ1,xλ2,…}\operatorname{span}\{1, x^{\lambda_1}, x^{\lambda_2}, \ldots\}가 C[0,1]C[0,1]에서 조밀할 필요충분조건은 ∑1λn=∞\sum \frac{1}{\lambda_n} = \infty이다.

6. 급수

오일러-마스케로니 상수

γ=lim⁡n→∞(Hn−ln⁡n)≈0.5772\gamma = \lim_{n\to\infty}(H_n - \ln n) \approx 0.5772 — 조화수와 로그 사이의 간격이 모이는 값.

바젤 문제

∑1/n2=π2/6\sum 1/n^2 = \pi^2/6임을 보이는 문제.

오일러 곱 공식

s>1s > 1에서 ζ(s)=∏p(1−p−s)−1\zeta(s) = \prod_p (1-p^{-s})^{-1} — 체로 합성수 항을 걸러내면 소수 위의 곱만 남는다.

교대급수

부호가 번갈아 바뀌는 급수. 항이 단조롭게 0으로 가면 수렴한다(라이프니츠 판정법).

라베 판정법

L=lim⁡n(an/an+1−1)L = \lim n(a_n/a_{n+1} - 1): L>1L > 1이면 수렴, L<1L < 1이면 발산. 비율이 1로 가서 비율 판정법이 침묵할 때 쓰는 판정법.

쿰머 판정법

Kn=pnan/an+1−pn+1K_n = p_n a_n/a_{n+1} - p_{n+1}이 양수로 머무르면 수렴, 0 이하에 머무르고 ∑1/pn\sum 1/p_n이 발산하면 발산. pn=1p_n = 1은 비율 판정법, pn=np_n = n은 라베 판정법이다.

가우스 판정법

an/an+1=1+h/n+O(1/nr)a_n/a_{n+1} = 1 + h/n + O(1/n^r) (r>1)(r > 1)이면 h>1h > 1에서 수렴, h<1h < 1에서 발산 — 쿰머 판정법의 따름정리.

코시 응축 판정법

감소하는 an≥0a_n \ge 0에 대해 ∑an\sum a_n과 ∑2na2n\sum 2^n a_{2^n}은 수렴성을 공유한다.

망원급수

이웃한 항이 소거되어 부분합이 간단해지는 급수.

월리스 곱

π/2\pi/2를 무한곱으로 나타낸 식.

스털링 근사

n!≈2πn (n/e)nn! \approx \sqrt{2\pi n}\,(n/e)^n.

그란디 급수

1−1+1−1+⋯1-1+1-1+\cdots. 보통의 의미로는 발산한다.

체사로 합

부분합의 평균의 극한. 그란디 급수의 체사로 합은 1/21/2이다.

디리클레 판정법

\(a_n)\의 부분합이 유계이고 \(b_n)\이 0으로 단조 감소하면 \\\sum a_n b_n\이 수렴한다.

아벨 판정법

∑an\sum a_n이 수렴하고 (bn)(b_n)이 단조·유계이면 ∑anbn\sum a_n b_n이 수렴한다. 디리클레 판정법과 달리 (bn)(b_n)이 0으로 갈 필요가 없다.

부분합 공식

∑k=mnakbk=Anbn+1−Am−1bm+∑k=mnAk(bk−bk+1)\sum_{k=m}^{n} a_k b_k = A_n b_{n+1} - A_{m-1} b_m + \sum_{k=m}^{n} A_k (b_k - b_{k+1}) — 이산 버전의 부분적분. 아벨 판정법의 증명 엔진이다.

7. 거듭제곱급수

Hadamard 간극

멱급수 ∑akznk\sum a_k z^{n_k}의 지수가 nk+1/nk≥q>1n_{k+1}/n_k \ge q > 1을 만족하는 띄엄띄엄한 배치 — 예: nk=2kn_k = 2^k (비율 정확히 2). 수렴반경이 1이면 단위원 전체가 자연경계가 된다.

자연경계

정칙함수가 그 너머의 어떤 점으로도 정칙 확장될 수 없는 곡선 — Hadamard 간극 정리에 의해 ∑z2k\sum z^{2^k}에게 단위원 ∣z∣=1|z| = 1이 바로 그것이다.

아벨 정리

∑an→S\sum a_n \to S이면 lim⁡x→1−∑anxn=S\lim_{x\to 1^{-}}\sum a_n x^n = S — 멱급수의 경계값이 보통 합을 복원한다.

아벨 합

lim⁡x→1−∑anxn\lim_{x\to 1^{-}}\sum a_n x^n이 존재할 때의 값. 발산급수에도 값을 붙일 수 있으나 급수의 "합"은 아니다 — 그란디 급수의 Abel 합은 1/21/2.

타우버형 정리

Abel 합 같은 약한 총합법으로부터 항에 대한 부가 조건(an=o(1/n)a_n = o(1/n)) 하에 보통 수렴을 되돌려내는 정리 — 타우버 정리가 그 원형이다.

자연상수 e

lim⁡(1+1/n)n=∑1/n!\lim (1+1/n)^n = \sum 1/n!. 자연로그의 밑이다.

리만 제타함수

ζ(s)=∑1/ns\zeta(s) = \sum 1/n^s. 바젤 문제는 ζ(2)=π2/6\zeta(2) = \pi^2/6이다.

재배열 정리

절대수렴 급수는 항의 순서를 바꿔도 합이 같다. 조건수렴 급수는 그렇지 않다.

조건수렴

수렴하지만 절대수렴하지는 않는 것.

절대수렴

∑∣an∣\sum |a_n|이 수렴하는 것. 수렴을 보장한다.

리만 재배열 정리

조건수렴하는 실수 급수는 재배열로 임의의 실수(또는 ±∞\pm\infty)에 수렴시킬 수 있다 — 양항 부분과 음항 부분이 각각 발산하기 때문이다.

코시 곱

두 급수의 곱 (∑an)(∑bn)=∑cn(\sum a_n)(\sum b_n) = \sum c_n, cn=∑k=0nakbn−kc_n = \sum_{k=0}^{n} a_k b_{n-k} — 대각선 합.

메르텐스 정리

한 급수가 절대수렴하고 다른 하나가 수렴하면 코시 곱도 수렴하고 그 합은 두 합의 곱과 같다.

8. 함수급수와 푸리에

M-판정법

\|f_n(x)| \\le M_n\이고 \\\sum M_n\이 수렴하면 \\\sum f_n\은 균등수렴한다.

디니 정리

컴팩트 집합 위에서 단조인 연속함수열이 연속인 극한에 점별수렴하면 균등수렴한다.

Fejér kernel

KN(t)=1N(sin⁡(Nt/2)sin⁡(t/2))2K_N(t) = \frac1N\left(\frac{\sin(Nt/2)}{\sin(t/2)}\right)^2 — 0 이상이고 평균이 1인 삼각다항식으로, 푸리에 부분합의 체자로 평균을 컨볼루션으로 만든다.

체자로 평균

부분합들의 평균 σN=S0+⋯+SN−1N\sigma_N = \frac{S_0+\cdots+S_{N-1}}{N} — 발산하는 급수에도 합을 부여할 수 있고, 푸리에급수에서는 울림을 매끈하게 다듬는다 (Fejér 정리).

Gibbs 현상

점프 불연속점 근처에서 푸리에 부분합이 점프의 약 8.95%만큼 오버슈트하고, NN을 키워도 혹이 좁아질 뿐 사라지지 않는 현상.

Wilbraham–Gibbs 상수

Gibbs 오버슈트의 극한값 2πSi(π)−1≈0.17898\frac{2}{\pi}\mathrm{Si}(\pi) - 1 \approx 0.17898 — 점프 크기의 약 8.949%. Si\mathrm{Si}는 사인 적분.

9. 미분

평균값 정리

[a,b][a,b]에서 연속이고 (a,b)(a,b)에서 미분가능하면 f′(c)=(f(b)−f(a))/(b−a)f'(c) = (f(b)-f(a))/(b-a)인 cc가 존재한다.

코시 평균값 정리

두 함수에 대한 평균값 정리. 로피탈 정리의 바탕이다.

로피탈 정리

0/00/0이나 ∞/∞\infty/\infty 꼴의 극한은 분자·분모를 각각 미분한 극한과 같다.

다르부 정리

도함수는 불연속이어도 중간값 성질을 갖는다 — f′(a)<c<f′(b)f'(a) < c < f'(b)이면 ξ∈(a,b)\xi \in (a,b)가 있어 f′(ξ)=cf'(\xi) = c.

다르부 성질

연속이 아니어도 중간값 성질을 갖는 성질. 도함수들의 전형적인 예이다.

페르마 내부 극값 보조정리

내부 점 cc에서 극대·극소를 갖고 미분가능하면 f′(c)=0f'(c) = 0. 다르부 정리의 증명에 쓰인다.

헤비사이드 계단함수

x<0x < 0에서 0, x≥0x \ge 0에서 1인 함수. 점프 불연속이라 어떤 함수의 도함수도 될 수 없다.

점프 불연속

좌극한과 우극한이 모두 존재하지만 서로 다른 불연속. 도함수에서는 불가능하다.

바이어슈트라스 함수

모든 점에서 연속이지만 어느 점에서도 미분 불가능한 함수 — ∑ancos⁡(bnπx)\sum a^n\cos(b^n\pi x). 매끄러운 함수들의 균등극한이 미분가능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.

테일러 급수

함수를 x=ax=a에서의 도함수들로 만든 멱급수.

볼록함수

현이 그래프 위에 뜨는 함수. f(tx+(1−t)y)≤tf(x)+(1−t)f(y)f(tx+(1-t)y) \le tf(x)+(1-t)f(y).

옌센 부등식

볼록함수에 대한 "ff의 평균 ≥\ge 평균의 ff".

뉴턴 방법

xn+1=xn−f(xn)/f′(xn)x_{n+1} = x_n - f(x_n)/f'(x_n)으로 근을 찾는 반복법.

바나흐 고정점 정리

완비 거리공간 위의 수축사상은 유일한 고정점을 갖는다.

수축사상

거리를 일정 비율(1 미만) 이하로 줄이는 사상.

10. 적분

감마함수

Γ(x)=∫0∞tx−1e−t dt\Gamma(x) = \int_0^\infty t^{x-1}e^{-t}\,dt. 팩토리얼을 실수로 확장한다(Γ(n+1)=n!\Gamma(n+1) = n!).

베타 함수

B(p,q)=∫01tp−1(1−t)q−1 dtB(p,q) = \int_0^1 t^{p-1}(1-t)^{q-1}\,dt (p,q>0)(p, q > 0). B(p,q)=Γ(p)Γ(q)/Γ(p+q)B(p,q) = \Gamma(p)\Gamma(q)/\Gamma(p+q)로 감마함수와 이어진다.

로그볼록

ln⁡f\ln f가 볼록함수인 성질. f(1)=1f(1) = 1, f(x+1)=x f(x)f(x+1) = x\,f(x)와 함께 Γ\Gamma를 유일하게 특정한다 (Bohr–Mollerup 정리).

이상적분

무한 구간이나 무한대 함숫값에 대한 적분을 극한으로 정의한 것.

Volterra 함수

어디서나 미분가능하고 도함수가 유계이지만, 그 도함수는 리만 적분 불가능한 함수 — 팻 칸토어 집합 위에 (x−a)2(b−x)2sin⁡1x−a(x-a)^2(b-x)^2\sin\frac{1}{x-a}형 혹들을 쌓아 만든다.

유계변동

분할을 잘게 쪼개도 ∑∣f(xi)−f(xi−1)∣\sum \lvert f(x_i) - f(x_{i-1})\rvert이 유한한 상한 안에 머무르는 성질. 단조함수는 모두 유계변동이다.

조르당 분해

유계변동 함수는 두 증가함수의 차로 쓸 수 있다: f=g−hf = g - h.

조르당 분해

유계변동 함수 ff를 두 단조증가 함수 g,hg, h의 차 f=g−hf = g - h로 쓰는 것 — g(x)=Vax(f)g(x) = V_a^x(f) (변동함수), h=g−fh = g - f로 두면 항상 성립한다.

변동함수

g(x)=Vax(f)g(x) = V_a^x(f): 구간 [a,x][a, x]에서의 전변동. ff가 유계변동이면 gg는 단조증가이며, h=g−fh = g - f도 단조증가여서 조르당 분해 f=g−hf = g - h가 성립한다.

르베그 측도

길이·넓이·부피를 집합에 확장한 것.

측도 0

전체 길이를 임의로 작게 잡은 구간들로 덮을 수 있는 집합.

르베그 적분

함숫값 기준으로 나누어 적분하는 방식. 리만 적분보다 넓은 함수에 적용된다.

절대연속성

ε>0\varepsilon > 0마다 ∑(bi−ai)<δ\sum (b_i - a_i) < \delta이면 ∑∣F(bi)−F(ai)∣<ε\sum |F(b_i) - F(a_i)| < \varepsilon가 되는 δ>0\delta > 0이 존재하는 성질 — 균등연속의 "절대적" 강화. 정확히 L1L^1 함수의 부정적분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