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수의 정의가 곧 ⟨f,cos(nx)⟩=an, ⟨f,sin(nx)⟩=bn, ⟨f,1⟩=a0이므로, ⟨f,SN⟩=2a02+∑n=1N(an2+bn2)입니다. 직교성에 의해 ∥SN∥22=2a02+∑n=1N(an2+bn2)도 같습니다 (교차항이 전부 0).
대입하면 0≤∥f−SN∥22=∥f∥22−2EN+EN=∥f∥22−EN (여기서 EN=2a02+∑n=1N(an2+bn2)) — 즉 EN≤∥f∥22입니다. 이것이 베셀 부등식이며, 씬에서 막대가 점선을 절대 넘지 않는 이유입니다. N→∞ 극한이 파스발 항등식이 됩니다 (아래 문제 3).
포물선, N=12: 에너지가 1/n4으로 들어가 S12가 이미 L2 노름 52π4≈38.96의 99.99% 이상을 포착합니다 — L2 수렴이 눈앞에서 일어납니다.증명 보기
문제 2의 전개는 부등식이 아니라 항등식입니다: 0이 아닌 ∥f−SN∥22를 그대로 두면 ∥f−SN∥22=∥f∥22−EN (여기서 EN=2a02+∑n=1N(an2+bn2))을 얻습니다 — 직교성 덕분에 교차항이 사라지고 이 식이 정확히 성립합니다.
파스발 항등식은 EN→∥f∥22 (N→∞)라고 말합니다. 따라서 ∥f−SN∥22=∥f∥22−EN→0 — 즉 SN→f in L2입니다. 부등식에서 등식으로 넘어가는 이 한 걸음이 전부입니다: 함의 자체는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.
다리 (아이디어 수준): 파스발 항등식 자체가 성립하려면 삼각 함수계가 "완비"해야 합니다 — 유한 삼각다항식으로 f를 L2에서 원하는 만큼 가깝게 근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. 이 조밀성은 연속 함수의 바이어슈트라스 근사 정리 + 연속 함수가 L2에서 조밀하다는 것으로 보이며, 그 증명은 여기서 생략합니다. 일단 다리가 놓이면 위의 함의가 L2 수렴을 완성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