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=∑k=1nak이라 두자.
가정에 의해 An→A로 수렴한다.
A0:=0으로 두면 m=1인 경우에도 아래 공식이 성립한다(Am−1=A0=0).
부분합에 의한 합산 변환(아벨 변환)을 쓰면 m≤n에 대해 ∑k=mnakbk=Anbn+1−Am−1bm+∑k=mnAk(bk−bk+1)이다.
이는 ak=Ak−Ak−1을 대입하고 망원합으로 정리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다.
이제 Ak=A+εk라 쓰면 εk→0이다.
합 ∑k=mnAk(bk−bk+1)은 A(bm−bn+1)+∑k=mnεk(bk−bk+1)로 나뉜다.
앞부분은 망원합이다.
핵심은 (bk)의 단조성이다.
단조수열의 차분은 부호가 일정하므로 ∑k=mn∣bk−bk+1∣=∣bm−bn+1∣이다.
유계성 ∣bk∣≤M에서 이는 2M 이하이다.
따라서 ∣∑k=mnεk(bk−bk+1)∣≤maxm≤k≤n∣εk∣⋅2M이다.
임의의 η>0에 대해 m을 충분히 크게 잡으면 이 항은 η⋅2M보다 작아진다.
한편 경계항 Anbn+1−Am−1bm을 보자.
bk→b로 수렴하므로(b는 단조·유계 수열의 극한) Anbn+1−Am−1bm→Ab−Ab=0 — 코시 의미에서 m,n→∞일 때 0으로 간다.
남은 항 A(bm−bn+1)도 추정해야 한다: ∣A(bm−bn+1)∣≤∣A∣⋅∣bm−bn+1∣이고, bk→b이므로 m,n→∞일 때 ∣bm−bn+1∣→0이다(대략적으로는 ∣bm−bn+1∣≤2M).
따라서 이 항도 0으로 간다.
분해의 모든 항이 추정되었으므로, 앞 항과 합치면 ∑k=mnakbk의 꼬리가 임의로 작아지므로 ∑akbk의 부분합은 코시 수열이다.
따라서 수렴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