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변동량(variation)의 가산성(additivity)을 증명합니다.
a≤x1<x2≤b일 때 Vax2(f)=Vax1(f)+Vx1x2(f)입니다. 부등식 ≤는 다음과 같습니다: [a,x2]의 임의의 분할 P에 x1이 없으면 추가해도 분할합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(∣f(v)−f(u)∣≤∣f(x1)−f(u)∣+∣f(v)−f(x1)∣ 이므로).
x1을 포함한 분할의 분할합은 [a,x1]과 [x1,x2]에서의 합으로 갈라지며, 각각은 해당 구간의 변동량 이하이므로, P에 대한 상한을 취하면 ≤를 얻습니다.
역부등식 ≥: [a,x1]의 분할 P1과 [x1,x2]의 분할 P2를 이어 붙이면 [a,x2]의 분할 P1∪P2가 되고, 그 분할합은 두 구간의 분할합의 합과 같습니다.
각 구간에서 상한을 취하면 ≥를 얻습니다.
f가 유계변동이므로 모든 상한이 유한합니다.
이제 g(x)=Vax(f)는 단조증가입니다: x1<x2이면 가산성에 의해 g(x2)=g(x1)+Vx1x2(f)≥g(x1) (변동량은 음이 아닙니다).
그리고 h(x2)−h(x1)=(g(x2)−g(x1))−(f(x2)−f(x1))=Vx1x2(f)−(f(x2)−f(x1))인데, 분할 {x1,x2} 하나만 봐도 Vx1x2(f)≥∣f(x2)−f(x1)∣≥f(x2)−f(x1)이므로 h(x2)−h(x1)≥0 — h도 단조증가입니다.
f=g−h는 h의 정의 그 자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