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적분에 직접 부분적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.
절단 구간 [δ,1−ε] (0<δ<1−ε<1)에서는 피적분함수가 매끄러우므로, B(p+1,q)=∫01tp(1−t)q−1dt의 절단 적분에 u=tp, dv=(1−t)q−1dt로 부분적분을 적용합니다.
그러면 du=ptp−1dt이고 v=−q(1−t)q입니다.
0<p<1 또는 0<q<1이면 도함수가 끝점에서 특이해지므로 이 절단이 필요합니다.
절단 구간에서의 경계항은 [−qtp(1−t)q]δ1−ε=−q(1−ε)pεq+qδp(1−δ)q입니다.
p,q>0이므로 tp(1−t)q→0이 양쪽 끝 모두에서 성립합니다: δ→0+이면 δp→0이고, ε→0+이면 εq→0이므로 경계항은 0으로 갑니다.
δ,ε→0+으로 보내고 문제 1의 수렴을 이용하면 B(p+1,q)=qp∫01tp−1(1−t)qdt=qpB(p,q+1)을 얻습니다.
한편 B(p,q)=∫01tp−1(1−t)q−1dt의 피적분함수에 1=t+(1−t)를 곱하면 ∫01tp(1−t)q−1dt+∫01tp−1(1−t)qdt, 즉 B(p+1,q)+B(p,q+1)이 됩니다.
두 번째 단계에서 B(p,q+1)=pqB(p+1,q)이므로 이를 대입하면 B(p,q)=B(p+1,q)+pqB(p+1,q)=pp+qB(p+1,q)입니다. 정리하면 B(p+1,q)=p+qpB(p,q)를 얻습니다.
참고 (증명이 아닌 아이디어 수준의 스케치): 감마함수와의 관계 B(p,q)=Γ(p+q)Γ(p)Γ(q)는 다음과 같은 표준 스케치로 얻어집니다 — Γ(p)Γ(q)를 (0,∞)2 위의 이중적분으로 쓰고 극좌표 치환 t=r2sin2θ, s=r2cos2θ를 하면 반경 방향 적분이 Γ(p+q)로, 각도 방향 적분이 B(p,q)로 분리됩니다. 무한 영역에서의 Fubini 정리 정당화까지 포함한 완전한 증명은 이 장면의 범위를 넘어서므로, 여기서는 감마함수와의 다리로서의 관계식으로만 받아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