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n에서 코시-슈바르츠 부등식 ∣⟨x,y⟩∣≤∥x∥∥y∥을 판별식 논법으로 증명하세요.
0≤∥x−ty∥2=∥y∥2t2−2⟨x,y⟩t+∥x∥2(t∈R)
Δ=4⟨x,y⟩2−4∥x∥2∥y∥2≤0
θ=0: y=(1,0)∥x이므로 ∣⟨x,y⟩∣=3=∥x∥∥y∥ — 판별식이 0인 등호 경우가 보인다.
증명 보기
- y=0이면 양변 모두 0이므로 자명합니다. y=0이라 가정합니다.
- 모든 실수 t에 대해 0≤∥x−ty∥2입니다. 내적을 전개하면 ∥x−ty∥2=⟨x−ty,x−ty⟩=∥y∥2t2−2⟨x,y⟩t+∥x∥2이므로, t에 대한 이차식 ∥y∥2t2−2⟨x,y⟩t+∥x∥2은 항상 0 이상입니다.
- 항상 0 이상인 이차식의 판별식은 0 이하입니다: Δ=4⟨x,y⟩2−4∥y∥2∥x∥2≤0. 정리하면 ⟨x,y⟩2≤∥x∥2∥y∥2, 즉 ∣⟨x,y⟩∣≤∥x∥∥y∥입니다.
- 같은 논증은 모든 내적공간에서 성립합니다. ℓ2에서는 RN 경우를 처음 N개 항에 적용하면 ∣∑n≤Nxnyn∣≤∥x∥∥y∥를 얻고, N→∞으로 보내면 급수 ∑xnyn이 절대수렴하므로 내적 ⟨x,y⟩=∑n=1∞xnyn이 잘 정의됩니다.
코시-슈바르츠 부등식에서 등호 ∣⟨x,y⟩∣=∥x∥∥y∥가 성립할 필요충분조건이 x,y가 일차종속(linearly dependent)임임을 증명하세요.
∣⟨x,y⟩∣=∥x∥∥y∥⟺x, y are linearly dependent
θ=π/2: x⊥y이므로 ⟨x,y⟩=0<3=∥x∥∥y∥ — x,y는 일차독립이고 등호가 성립하지 않는다.
증명 보기
- y=0인 경우는 양변이 0이어서 등호가 성립하고, {x,0}은 일차종속이므로 양방향 모두 자명합니다. 이제 y=0이라 가정합니다.
- (⇐) x,y가 일차종속이면 x=cy인 스칼라 c가 존재합니다. 그러면 ∣⟨x,y⟩∣=∣⟨cy,y⟩∣=∣c∣∥y∥2=∥cy∥∥y∥=∥x∥∥y∥입니다.
- (⇒) 등호가 성립하면 판별식 논법의 이차식 ∥y∥2t2−2⟨x,y⟩t+∥x∥2의 판별식이 0이므로 실근 t0이 존재합니다. 그 근에서 0=∥y∥2t02−2⟨x,y⟩t0+∥x∥2=∥x−t0y∥2이므로 x=t0y — 즉 x,y는 일차종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