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는 유계이다 (0≤f≤1). 0<δ<1/2에 대해 분할 Pδ={0,1/2−δ,1/2+δ,1}을 잡자. 양쪽 바깥 구간에서는 f≡0이므로 상한·하한이 모두 0이고, 가운데 구간 [1/2−δ,1/2+δ]에서는 하한이 0 (1/2가 아닌 점이 존재)이고 상한이 1 (f(1/2)=1)이다.
따라서 하합은 L(Pδ,f)=0이고 상합은 U(Pδ,f)=1⋅2δ=2δ이다. U−L=2δ→0 (δ→0+)이므로 리만 판정법에 의해 f는 적분가능하다. 적분값은 0=L(Pδ,f)≤∫01f≤U(Pδ,f)=2δ를 모든 δ>0에 대해 만족하므로 0이다 — 한 점에서의 값은 리만 적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.
보통
2보통
F(x)=x2sin(1/x2) (x=0), F(0)=0이라 하자. F가 [−1,1]의 모든 점에서 미분가능함을 보이고, 도함수 F′이 0의 모든 근방에서 무계임을 보이세요. F′이 [−1,1]에서 리만 적분가능하지 않음을 결론짓고, 이것이 미적분학 기본정리 제2형태의 가설 "도함수가 리만 적분가능하다"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세요.
F′(0)을 정의로 구한다: hF(h)−F(0)=hsin(1/h2)이고 ∣hsin(1/h2)∣≤∣h∣이므로 조임 정리로 극한은 0이다. x=0에서는 곱·합성 미분법으로 F′(x)=2xsin(1/x2)+x2cos(1/x2)⋅(−2/x3)=2xsin(1/x2)−x2cos(1/x2)이다. 따라서 F는 [−1,1]의 모든 점에서 미분가능하다.
그러나 F′은 0 근처에서 무계이다. xk=2πk1→0+ (k=1,2,…)라 두면 sin(1/xk2)=sin(2πk)=0, cos(1/xk2)=cos(2πk)=1이므로 F′(xk)=−xk2=−22πk→−∞이다. 0의 모든 근방은 k가 큰 xk를 포함하므로, F′은 그 위에서 무계이다.
리만 적분가능한 함수는 유계이어야 하므로 (상합이 유한하려면 필요), F′은 [−1,1]에서 리만 적분가능하지 않다. 미적분학 기본정리 제2형태는 "∫abF′=F(b)−F(a)"를 주장하지만, 그 전제로 F′의 리만 적분가능성을 요구한다 — 이 예는 그 전제가 없으면 적분 ∫−11F′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정리를 적용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. 미분가능성만으로는 부족하다.
3보통
f와 g가 [a,b]에서 유계변동이라고 하자. 먼저 유계변동 함수가 유계임을 보이고 (힌트: ∣f(x)−f(a)∣≤Vab(f)), 그 다음 곱 fg도 [a,b]에서 유계변동임을 증명하세요. 전변동에 대한 상한을 구하세요.
(a) xk=π/2+kπ1라 두면 xk↓0이고 sin(1/xk2)=sin(π/2+kπ)=(−1)k이므로 g(xk)=(−1)kxk2=(−1)k(2k+1)π2이다. 또한 x0=2/π≈0.798<1이다. 분할 0<xN<xN−1<⋯<x1<x0<1에 대해, 이웃한 두 점의 함수값은 부호가 반대이므로
\[\lvert g(x_{k-1}) - g(x_k) \rvert = \frac{2}{\pi}\left(\frac{1}{2k-1} + \frac{1}{2k+1}\right) \qquad (k = 1, \dots, N).\]
따라서 이 분할 위의 변동합은 π2∑k=1N(2k−11+2k+11)≥π2∑k=1N2k+11≥π1∑k=1Nk+11→∞ (N→∞, 조화급수)이다. 전변동이 무한하므로 g는 유계변동이 아니다.
(b) gn은 x=1/n에서 연속이다 (양쪽 값이 모두 g(1/n)). [0,1/n]에서는 상수이므로 유계변동이고, [1/n,1]에서는 g가 C1이므로 유계변동이다 (V1/n1(g)≤∫1/n1∣g′∣<∞ — g′은 콤팩트 구간에서 연속). 따라서 gn은 [0,1]에서 유계변동이다. 균일수렴: [1/n,1]에서는 gn=g이므로 차이가 0이고, [0,1/n]에서는 ∣gn(x)−g(x)∣=∣g(1/n)−g(x)∣≤∣g(1/n)∣+∣g(x)∣≤n21+n21=n22→0이다 (∣g(t)∣≤t2 이용). 즉 ∥gn−g∥∞→0이다.
결론: 각 gn은 유계변동이고 gn→g 균일수렴이지만, 극한 g는 유계변동이 아니다. 균일극한은 연속성은 보존하지만 유계변동성은 보존하지 않는다 — 변동이 극한 과정에서 "새어 나갈"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