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이의 총합이 유한하면 무한히 자주 일어나는 점은 측도 0입니다 — ∑m(En)<∞⇒m(limsupEn)=0. 독립이면 역도 성립합니다.
m(n→∞limsupEn)=0(n=1∑∞m(En)<∞)
∑m(En)=∞,En independent ⇒m(limsupEn)=1
예제
En=[0,n21] (n≥1)라 하세요. limsupn→∞En={0}임을 직접 확인하고, 부등식 m(limsupEn)≤∑k≥Nm(Ek)를 이용해 m(limsupEn)=0임을 완전히 증명하세요 — 이 예에 대한 Borel–Cantelli 제1정리입니다.
n→∞limsupEn=N≥1⋂k≥N⋃Ek={0}
m(limsupEn)≤k≥N∑k21N→∞0
합 수렴 모드, n=20: 누적 길이 ∑k≤20k21≈1.5962 (6π2≈1.6449 중), 빨간 limsup 근사는 [0,0.01] 근처로만 몰립니다.증명 보기
limsupn→∞En=⋂N≥1⋃k≥NEk는 "무한히 많은 Ek에 속하는 점"들의 집합입니다. Ek=[0,k21]는 감소수열이므로 ⋃k≥NEk=EN=[0,N21]이고, ⋂N≥1[0,N21]={0}입니다 (0이 아닌 점은 N21보다 작아지는 N에서 탈락합니다). 따라서 limsupEn={0} — 측도 0인 한 점입니다.
이제 측도 부등식을 증명합니다. 각 N에 대해 limsupEn⊆⋃k≥NEk이므로, 가산 열가법성(countable subadditivity)에 의해 m(limsupEn)≤∑k≥Nm(Ek)=∑k≥Nk21입니다. 이 부등식은 모든 N에 대해 성립합니다.
∑k≥1k21=6π2<∞이므로 꼬리합은 0으로 갑니다: ε>0마다 ∑k≥Nk21<ε인 N이 있습니다 (수렴 급수의 꼬리는 0으로 수렴). 따라서 m(limsupEn)<ε이 모든 ε>0에 대해 성립하므로 m(limsupEn)=0입니다. 직접 계산한 {0}과 일치합니다 — 이것이 Borel–Cantelli 제1정리의 이 예 버전입니다.
측도공간 (X,m)에서 ∑n≥1m(En)<∞인 임의의 가측집합 수열 {En}에 대해 m(limsupn→∞En)=0임을 완전히 증명하세요 (Borel–Cantelli 제1정리). 독립성은 필요 없습니다.
n→∞limsupEn=N≥1⋂k≥N⋃Ek⊆k≥N⋃Ek
m(limsupEn)≤k=N∑∞m(Ek)N→∞0
합 수렴 모드, n=40: 누적 길이 ≈1.6202로 6π2≈1.6449에 더 다가갑니다 — 꼬리 ∑k>40k21<401=0.025가 limsup 측도의 상계입니다.증명 보기
limsupn→∞En=⋂N≥1AN이라 쓰세요. 여기서 AN=⋃k≥NEk는 감소수열입니다 (N이 커지면 합집합에 들어가는 항이 줄어듭니다). 정의에서 바로 limsupEn⊆AN이 모든 N에 대해 성립합니다.
단조성과 가산 열가법성에 의해 m(limsupEn)≤m(AN)≤∑k≥Nm(Ek)입니다. 여기서 두 번째 부등식은 가산 개의 집합의 합집합의 측도가 각 측도의 합을 넘지 않는다는 것뿐입니다 — 서로소일 필요도, 독립일 필요도 없습니다.
가정 ∑k≥1m(Ek)<∞에 의해 꼬리합 ∑k≥Nm(Ek)는 N→∞에서 0으로 갑니다 (수렴 급수의 꼬리). 따라서 0≤m(limsupEn)≤∑k≥Nm(Ek)→0이므로 m(limsupEn)=0입니다. 증명 완료 — 이것이 Borel–Cantelli 제1정리이며, 문제 1의 예는 m(Ek)=1/k2인 특수한 경우입니다.
주사위를 무한히 던져 En= "n번째 던짐이 6"이라 하세요. 각 En은 독립이고 P(En)=61, ∑P(En)=∞입니다. 곱 ∏k=NM(1−61)=(65)M−N+1→0 (M→∞)을 엄밀히 증명하고, 이를 이용해 P(limsupn→∞En)=1임을 완전히 보이세요 — 독립성 하의 Borel–Cantelli 제2정리입니다.
P(k=N⋂MEkc)=k=N∏M(1−61)=(65)M−N+1→0
P(limsupEn)=1−P(N≥1⋃k≥N⋂Ekc)=1
합 발산 모드, n=31: 처음 31개 집합은 dyadic 레벨 0~4 전체로 총 길이 5.00 — 발산하며, 모든 점이 매 레벨마다 포함되므로 limsup=[0,1]입니다.증명 보기
먼저 곱이 0으로 감을 엄밀히 보입니다. 독립성에 의해 P(⋂k=NMEkc)=∏k=NMP(Ekc)=∏k=NM(1−61)=(65)M−N+1입니다. 로그를 취하면 log((65)M−N+1)=(M−N+1)log(65)이고 log(65)<0이므로 M→∞에서 −∞로 갑니다. 따라서 (65)M−N+1→0입니다 — "N번째부터 M번째까지 6이 한 번도 안 나올 확률"이 0으로 갑니다.
이제 아래에서의 측도 연속성(continuity from below)을 씁니다: 집합열 ⋂k=NMEkc는 M에 대해 감소하므로 P(⋂k≥NEkc)=limM→∞P(⋂k=NMEkc)=limM→∞(65)M−N+1=0입니다 — 모든 N에 대해 "N번째 이후로 6이 영원히 안 나온다"는 확률 0 사건입니다.
(limsupEn)c=⋃N≥1⋂k≥NEkc이므로 (드모르간), 열가법성에 의해 P((limsupEn)c)≤∑N≥1P(⋂k≥NEkc)=∑N≥10=0입니다. 따라서 P(limsupEn)=1: 6이 무한히 자주 나옵니다 (almost surely). 같은 논증은 일반적으로도 통합니다 — 독립이고 ∑pn=∞이면 log(1−pk)≤−pk에서 ∑k=NMlog(1−pk)≤−∑k=NMpk→−∞이므로 곱이 0으로 갑니다. 이것이 Borel–Cantelli 제2정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