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유 목초지의 비극

모두의 목초지에 각자 양을 풀면 왜 풀이 남아나지 않는지 본다.

목초지는 모두의 것이고 양은 각자의 것이다. 양이 늘수록 한 마리가 먹는 풀은 줄어든다. 그래도 각 🧑 목동은 자기 양의 이익만 셈한다. 그래서 합계는 딱 좋은 양을 훌쩍 넘기고 목초지의 이익은 증발한다. 딱 좋은 양은 아래 식에 있다.

예를 들면, 반 공용 📦 상자에 🍬 사탕 30개가 들어 있다. 하루 한 개씩만 꺼내면 한 달 내내 먹을 수 있다. 너도나도 주머니에 쑤셔 넣으면 사탕은 사흘 만에 동난다. 한 사람당 두 개까지라는 규칙 하나면 사탕이 산다.

v(S)=a−bSv(S) = a - bS
S∗=a−c2bS^* = \frac{a - c}{2b}

이 씬이 포함된 학습 경로

예제

🐑 양 한 마리의 가치는 v(S)=10−Sv(S) = 10 - S, 키우는 비용은 22다.

목동 33명이 목초지를 나눠 쓰면 양은 총 몇 마리가 되고, 사회 최적과 얼마나 차이 날까?

목동 33명, 제한 없음 — 현실의 표시가 최적을 지나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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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사회 최적은 총이익 S(10−S−2)S(10 - S - 2)가 가장 큰 지점, S=4S = 4마리다. 이때 총이익은 4×4=164 \times 4 = 16이다.

  2. 하지만 각 목동은 자기 양만 센다.

    셋이 똑같이 행동하면 합계는 3×83+1=6\frac{3 \times 8}{3 + 1} = 6마리까지 불어난다.

    총이익은 6×2=126 \times 2 = 12로 줄었다 — 아무도 잘못한 게 없는데 44가 풀밭에서 증발했다.

목동이 44명으로 늘었다.

제한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? 그리고 1인당 11마리로 제한하면?

목동 44명, 1인당 11마리 제한 — 합계가 최적 44에 붙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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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제한이 없으면 합계는 4×84+1=6.4\frac{4 \times 8}{4 + 1} = 6.4마리, 총이익은 6.4×1.6=10.246.4 \times 1.6 = 10.24까지 떨어진다. 목동이 늘수록 각자 차지하는 몫은 줄고 낭비는 커진다.

  2. 1인당 11마리 제한을 걸면 합계는 4×1=44 \times 1 = 4 — 사회 최적과 정확히 같다.

    총이익은 1616으로 회복된다.

    나눠 쓰는 규칙 하나가 비극을 막은 셈이다.

1. 미시경제학 입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