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차별곡선과 한계대체율
이 씬에서는 콥-더글러스 효용의 무차별곡선 지도를 그린다.
무차별곡선은 똑같이 좋은 묶음들을 이은 선이다. 기준점을 옮기면 지도 전체가 다시 그려진다. 한계대체율은 아래 식처럼 그 점의 접선 기울기로 읽힌다. 한 재화 1개를 다른 재화 몇 개와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준다.
예를 들면, 🍎 사과 1개를 포기하고 🍌 바나나 2개를 더 받으면 똑같이 만족한다. 그때 한계대체율은 2다. 사과가 줄어들수록 남은 사과 1개의 값어치는 더 커진다.
u(x1,x2)=x1ax21−a
MRS(x)=∂u/∂x2∂u/∂x1=1−aax1x2
예제
콥-더글러스 효용 u(x1,x2)=x1ax21−a의 한계대체율이 MRS=1−aax1x2임을 미분으로 유도하라.
MRS(x)=∂u/∂x2∂u/∂x1
a=0.4, 기준점 (4,4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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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미분을 계산한다: ∂u/∂x1=ax1a−1x21−a, ∂u/∂x2=(1−a)x1ax2−a.
나누면 x1과 x2의 거듭제곱이 정리되어 MRS=1−aax1x2이 된다. 프리셋에서는 MRS=0.60.4⋅1=32 — 그림의 파란 점선이 그 기울기이다.
x1이 늘어날수록 무차별곡선이 평평해짐(한계대체율 체감)을 수식으로 보이고, 그림에서 슬라이더로 확인하라.
x1을 4에서 8로 — MRS가 절반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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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S=1−aax1x2에서 x1이 커지면 분모가 커져 MRS가 작아진다 — 곡선이 평평해진다.
프리셋 (8,4)에서 MRS=32⋅84=31 — 기준점 (4,4)에서의 2/3의 정확히 절반이다. 볼록한 무차별곡선의 기하학이 곧 한계대체율 체감이다.
4. 고전적 수요이론